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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 (이하 유교전)”에 참가하여 ‘마이올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마이올린’은 한글, 수학, 영어를 비롯해 과학탐구, 창의성, 생활습관, 사회성, 예체능 등 8개 교과를 아우르는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이다.  모든 과목은 놀이 중심 누리과정에서 학습 중심 초등교육과정으로 연계 구성되어 있으며, 마이크로 러닝 시스템을 도입하여 유아의 학습 효율을 가장 높일 수 있는 15분 동안 수업이 진행된다.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마이올린’ 무료체험 기회 제공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회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마이올린’ 캐릭터 부채를, 부스 방문 선착순 30명에게는 환경동화 동화책 ‘지구가 꿈틀’을 한 권씩 증정한다. 또한 현장에서 무료체험 신청을 완료하는 고객들에게 '마이올린' 타포린백을 증정하고 ‘마이올린’ 래디백/마이보틀/스포츠타월 중 1종이 추가 증정될 예정이다.

NE능률 관계자는 “마이올린은 창작 애니메이션 기반의 스토리텔링 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히며 “자연스러운 학습 동기 부여를 통해 아이들이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다.